인사말

담임목사 인사말

하나님이 우리의 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꿉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이 됩니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단어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생이 충분할까요?
누구나 꿈을 가질 수 있지만, 
진정 품어야 할 꿈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여러분은 이런 꿈이 있습니까?
더드림교회에는 그 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꿈이 되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것이 아닌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그 분을 소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이 될 것입니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꿈은
한 영혼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통해 세상이 
그리스도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꿈꾸고
하나님의 꿈이 되는
더드림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